'마르퀴스 후즈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13 2010 세계인명사전 등재 후보 (2)
  2. 2008/04/02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Ordinary Life/Daily Log2009/04/13 13:00


다들 세계 인명사전에 오르신 분들은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기사도 엄청 때리고 인물검색에도 오르죠.)
작년에 제가 등재되면서 그런 몽상들은 다 쓸데 없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작년에 소개한바 있는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국제 인명 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ical Centre)와 미국 인명 정보기관 (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모두 대단한 기관임은 틀림없지만..





이번 2010년에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0과 국제 인명 센터 저명 지식인 2000人 의 후보에 선정되어 관련 레터가 날라왔네요.

얘들 저한테 왜 이럴까요. 
나는 유명하거나 저명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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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eatinova



Ordinary Life/Daily Log2008/04/02 03:36


오랜만에 포스팅하게 됩니다. 요즘 병역문제 때문에 제가 워낙 바빠서요.

결국 수료를 앞두고 병역특례 업체 취업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게는 다소 위험한 결정이라 주위의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지만,
제가 내린 결정을 후회하지 않고,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오늘 문득 포스팅을 마음 먹게 된 것은 또다른 놀라운 일 때문인데요.
제가 Marquiz Who's Who in the World 첫 스크리닝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후즈후도 막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르퀴스 후즈후 홈페이지 (http://marquiswhoswho.com/)



Marquiz Who's Who in the World 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세계적 저명인사를 중심으로 그 업적과 프로필을 소개하는 인물사전 출판회사로 100년의 전통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약 130만명의 세계 인물 정보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후'에는 한국인은 약 3,000여명 등재돼있다고 하네요.

저희 지도 교수님도 이곳에 등재되어 학교신문, 인터넷 기사에 올라오곤 했습니다.
(물론 교수님은 21세기 저명 지식인 2000人 에도 선정되셨습니다.)


그런데 매우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선정과정에 대한 논란도 있고 심지어 돈을 거래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저에게 금년 1월 놀라운 메일이 왔었습니다.
바로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추천 메일이었습니다.


2008-01-09 Who's Who Selection Committee
DEAR Y. MOON of SOUTH KOREA, you have been nominated for Who's Who in the World


DEAR Y. MOON,

It is my pleasure to inform you that you are being considered for inclusion in the upcoming 2009 Edition of Who's Who in the World®, which is scheduled for publication in November 2008.

Distributed globally,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is relied upon by business leaders, journalists, academics, and other professionals for its accuracy and currency of information. Additionally, it is found in the collections of many of the world's leading libraries and corporations.

As the Marquis Who's Who editors begin assembling the 2009 Edition of this historic publication, the original Who's Who in the World continues to be recognized internationally as the premier biographical data source of notable living individuals from every significant field of endeavor.

-- 생략 --



그리고 각종 정보를 입력하는 ID가 나왔는데, 입력을 진행하고 나니
오늘(4월 1일) 이런 메일이 왔네요.



2008-04-01 Who's Who Selection Committee
Your Who's Who in the World biography

Dear Yong-Kyoon Moon,

I am pleased to inform you that your biography has been reviewed by the Marquis Who's Who editors, and has passed initial screening for the upcoming 2009 (26th) Edition of Who's Who in the World.


-- 생략 --

1차에서는 통과되었다네요.
남들에겐 축하받을 일인지 몰라도, 저에겐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딱히 추천받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이 상황에 통과라니.

책을 팔 욕심인가도 생각해 봤는데, 메일에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있더군요.


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 최종등재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커리어라곤 SCI와 국내논문 몇 편, 국제 학술발표, 국책과제 수행밖에 없는데 어떻게 추천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개 전 박사과정 나부랭이인데요.

어쨋든 게임이 시작되었으니, 조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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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eatin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