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Life/Free Talk2009/05/25 10:25


또 다시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오늘은 PC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툴을 소개하려 합니다.
저는 PC의 접급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툴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외부에서 나가 작업하다 보면 주위 분들께서, 이건 뭐냐, 왜 쓰냐. 라는 질문을 많이 듣곤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지만, PC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툴을 공개합니다. 많은 파워 PC 유저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죠? ^^

1. Input Director - 두 대 이상의 PC를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로 제어하자.!


InputDirector는 두 대 이상의 독립된 PC를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예전에는 Synergy를 사용했었는데요. Synergy 보다 클립보드 기능이 확장되었고, 현재까지 업데이트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점이라면 Synergy와 달리 리눅스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업하실 거라면 Input Director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세 PC를 공유해서 사용합니다. (찍기전에 자리라도 좀 치울걸 그랬네요 -_-..)

설치 방법 및 설정 방법은 함마님의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wwgenii?Redirect=Log&logNo=62436495




2. Hotkey Control - 자신만의 단축키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자.!




이 프로그램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진 않으시지만 개발자 분들께 매우 유용합니다. 어플을 단축키로 실행 시키는 것이 주요기능입니다만, 지정한 Macro를 발생시키는 기능도 매우 유용합니다. Alt + k 는 make 명령어로 Alt + p 키는 cp 명령어로 치환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사용해 보니 작업시간이 줄어들더군요 ^^

네이버에 쉐어웨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195891&cat=34



3. Launchy - 타이핑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자.!


Launchy는 많이 소개되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명을 직접 입력하여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키 스트로크 쇼컷 (Key Stroke Shorcut)이라고 해서 비슷한 소프트웨어가 많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맥,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수현 아빠님께서 설명을 잘해 두셨네요.
http://blog.naver.com/radiobj5?Redirect=Log&logNo=60061901083



4. VirtuaWin - 바탕화면을 4개로 만들자!

VirtuaWin은 바탕화면의 갯수를 확장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Virtual Desktop)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Vista/XP Virtual Desktop Manager 가 있는데요. UI가 좀더 화려한 것 빼고는 좋은 면이 없어서 VirtuaWin을 추천합니다.

자원을 많이 소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게쓰고 효율이 높습니다.

objedi 님께서 잘 비교, 설명해 주셨습니다.
http://windowspctips.com/740



이외에도 많은 어플들이 있지만 일반 PC 유저에게 딱히 필요한 어플들은 아니라서 여기까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소개한 4개의 프로그램만 쓰셔도 한층 작업하시는데 유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설치해서 한번 써보세요. 작은 노트북으로도 PC를 좀더 빠르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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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Life/Free Talk2008/08/12 13:13


23년간 수영만 했다는_


수영의 달인_

참치 펠피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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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피쉬라는 새로운 어종의 발견이라는 얘기도 있다.




그의 200M 자유형 금메달과, 세계 신기록에 경의를 표하며,
런던 올림픽에서는 박태환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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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Life/Free Talk2008/01/16 02:44


너무 기대가 되었는지 잠이 안오네요.
현재 MacRumors.com에서 실황 문자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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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16일 새벽 2시)에 열린 Macworld 2008!
잡스는 9시 14분부터 무대에 올라와 기조 연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할 Topic은 4개라고 합니다.
4번 째 Topic은 뭐가 될까요. 막판 반전이 항상 존재하는 Macworld에서 마지막 Topic을 듣기 위해 4000 명의 사람들이 현장에서 듣고 중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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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Topic은 Lepard 입니다. 레오파드는 첫 세 달동안 500만 카피가 팔렸다고 하는군요.
이는 Mac OS 역사상 최고의 성공적인 버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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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리고 새로운 Plug/Unplug 가 가능한 하드 드라이브인 Time Capsul을 발표했습니다. 2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며 500GB 버전은 $299 1TB 버전은 $499 라고 합니다.


두번째 Topic은 iPhone 입니다. 오늘은 iPhone을 판매한지 200일 되는 날이랍니다. :D
400만대를 팔았다고 하는군요. 오! 그렇게 바라던 SDK가 2월에 공개되기로 했습니다.
업데이트 된 iPhone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서 iPhone 유저들은 오늘부터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iTouch 유저를 위하여 5개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Mail, Stock Notes, Weather, Map이라고 합니다. 요금은 $20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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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Topic은 iTunes 입니다. 저번주까지 40억개의 노래를 팔았다고 합니다.
1억2천5백만개의 TV쇼와 7백만개의 영화도 팔았다고 합니다.


Touchstone, Miramax, MGM, Lionsgate, Newline, FOx, WB, Disney, Paramount, Universal, Sony와 계약을 체결하고 Movie 대여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각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1000개가 넘는 영화를 등록할 것이며, Mac, PC, iPod, iPhone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30일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Library titles: $2.99, New Releases: $3.99 입니다.


컴퓨터 없이 Apple TV만 있어도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DVD 급화질과 돌비 5.1채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HD급은 $4.99라고 합니다. 데모에서는 다운로드 스피드가 굉장했다고 합니다. 1초당 1%정도 였다고 하니 1분 40초 정도만에 다운로드 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299에서 $229로 낮췄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무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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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로 영화대여 서비스를 계약한 20세기 Fox TV의 CEO인 Jim Gianopulos가 나와서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네 번째 Topic이 공개됩니다. "There's something in the air"
Macbook Air를 공개했습니다. (맥루머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맞췄군요. :D)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비교대상으로 소니 TZ 시리즈가 올라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교대상으로 올라온 제품은 정말 불쌍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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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는 13.3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와 0.16" to 0.76"의 두께라고 합니다.
1.8 인치 80기가 하드드라이브가 기본으로 내장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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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코어 2 듀오 1.6 GHz가 기본사양, 1.8GHz가 옵션입니다. CPU 사이즈는 Intel이 60%로 줄였다고 합니다.


CPU에 관해서는 Intel의 CEO인 Paul Otellini가 연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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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장착되는 장치는 Multi-touch trackpad,802.11n과 블루투스 2.1/EDR, USB 2.0 등입니다. 배터리는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USB 포트가 1개라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역시 잡스답게 필요없는 것은 과감히 버립니다. 광학 드라이브는 없다고 하는 군요 :D 물론 옵션으로 $99에 이용가능합니다. Macbook Air의 가격은 $1799 입니다. 오늘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배송(Shipping)는 2주후 부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연설을 정리합니다. 오늘 Mac Pro의 업데이트, 타임캡슐의 소개, iPhone과 iPod touch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iTunes의 영화 대여 서비스, Apple TV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cbook Air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콘서트는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던 Randy Newman이 맡아 공연을 진행합니다.
 
Apple.com의 홈이 바뀌고 Store에 Macbook Air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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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잡스입니다.
혁신적인 마인드가 돋보이네요. 말이 무성했던 영화대여 쪽도 안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역시. Macbook Air는 대단하네요.
얇고 가벼운데 13.3인치라. 서브 놋북에서 높은 디스플레이를 요구했던 저에게 완전 희소식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레오파드에 이어 Apple은 계속 세간에 주목을 받겠네요.

가격도 착합니다. X61 최고사양이 200만원대에 1024*768인것을 감안하면 1799달러는 참 착한 가격이네요. 이번 해 역시 잡스 때문에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이제 동영상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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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Life/Free Talk2008/01/15 20:53


드디어, 내일(16일) 스티브 잡스의 기조연설이 있습니다.
애플매니아들의 기대가 최고치에 있습니다.
매년 예상치 못한 선물을 들고 나타나는 우리의 잡스.!


<Macworld 2007>


작년 맥월드에선 아이폰이 등장해 휴대폰업계를 바짝 긴장시켰죠.

이번 Macworld 2008에선 무엇이 나올까요? 무엇으로 또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을까요?
맥북 혹은 아이폰의 혁신? 혹은 신기술을 도입한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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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om에 위와같은 힌트가 게재되었습니다.

"공기 속에 무언가 있다."

WiMax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타나는 가운데,
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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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Life/Free Talk2008/01/14 03:27


종종 유소년 축구를 보곤했는데,
요즘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전혀 관심을 두지 못했습니다.

한창 고종수가 금호공고에서 날릴 때, 이관우가 U-20 경기 브라질에게 3:10으로 처참하게 대패할 때,  박주영이 히라야마와 대결구도가 되었을 때, 그 선수들의 경기를 고교 시절 경기를 보고 "아 이렇게 성장해 주는구나, 나중에는 대한민국 대표팀도 이 선수들만 있다면 월드컵 16강도 가능하겠어." 라고 생각했었죠.

언제나 제 눈에 띄었던, 그리고 많은 이들의 눈에 띄었던 이 선수들은 "천재"라는 명성을 얻고, 세상의 모든 기대를 받았으며, 수많은 언론의 지탄을 받으며 20대를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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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우연히 TV에서 본 초등학교 6학년 축구선수 이정빈 군, 이 친구 역시 또래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축구를 보여줍니다.



정말 보기드문 드리블 솜씹니다. 저 나이에 크루이프 턴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특히 크로스를 올리기전 눈으로 상대를 속이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눈으로 크로스를 올리는 시늉을 하고 왼발로 접어 놓습니다.)

이 친구에게 관심이가는 것은 이 드리블 능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또래에 어울리지 않은 능력을 가진 친구가 또래에 어울리지 않는 사고를 하는 것에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축구선수 였지만 부상으로 그만두시게 된 그의 아버지와의 약속.

"공부와 축구를 병행한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친구는 새벽에 운동하고, 오전, 오후에 수업을 듣고, 저녁 때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합숙을 합니다.
그리고 U-12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되어, 선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U-12 연습 때 받은 국가대표 트레이닝 복이 제일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요즘 룸싸롱 사건이다, 모 선수의 술집마담 폭행사건이다, 말이 많은 대표팀입니다.
국가 대표가 된다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고 노력하는 이 조그만 꼬마 친구에게
뭔가 느껴지는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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