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Life/Free Talk2008/01/16 02:44


너무 기대가 되었는지 잠이 안오네요.
현재 MacRumors.com에서 실황 문자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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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16일 새벽 2시)에 열린 Macworld 2008!
잡스는 9시 14분부터 무대에 올라와 기조 연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할 Topic은 4개라고 합니다.
4번 째 Topic은 뭐가 될까요. 막판 반전이 항상 존재하는 Macworld에서 마지막 Topic을 듣기 위해 4000 명의 사람들이 현장에서 듣고 중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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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Topic은 Lepard 입니다. 레오파드는 첫 세 달동안 500만 카피가 팔렸다고 하는군요.
이는 Mac OS 역사상 최고의 성공적인 버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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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리고 새로운 Plug/Unplug 가 가능한 하드 드라이브인 Time Capsul을 발표했습니다. 2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며 500GB 버전은 $299 1TB 버전은 $499 라고 합니다.


두번째 Topic은 iPhone 입니다. 오늘은 iPhone을 판매한지 200일 되는 날이랍니다. :D
400만대를 팔았다고 하는군요. 오! 그렇게 바라던 SDK가 2월에 공개되기로 했습니다.
업데이트 된 iPhone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서 iPhone 유저들은 오늘부터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iTouch 유저를 위하여 5개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Mail, Stock Notes, Weather, Map이라고 합니다. 요금은 $20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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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Topic은 iTunes 입니다. 저번주까지 40억개의 노래를 팔았다고 합니다.
1억2천5백만개의 TV쇼와 7백만개의 영화도 팔았다고 합니다.


Touchstone, Miramax, MGM, Lionsgate, Newline, FOx, WB, Disney, Paramount, Universal, Sony와 계약을 체결하고 Movie 대여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각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1000개가 넘는 영화를 등록할 것이며, Mac, PC, iPod, iPhone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30일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Library titles: $2.99, New Releases: $3.99 입니다.


컴퓨터 없이 Apple TV만 있어도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DVD 급화질과 돌비 5.1채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HD급은 $4.99라고 합니다. 데모에서는 다운로드 스피드가 굉장했다고 합니다. 1초당 1%정도 였다고 하니 1분 40초 정도만에 다운로드 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299에서 $229로 낮췄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무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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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로 영화대여 서비스를 계약한 20세기 Fox TV의 CEO인 Jim Gianopulos가 나와서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네 번째 Topic이 공개됩니다. "There's something in the air"
Macbook Air를 공개했습니다. (맥루머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맞췄군요. :D)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비교대상으로 소니 TZ 시리즈가 올라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교대상으로 올라온 제품은 정말 불쌍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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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는 13.3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와 0.16" to 0.76"의 두께라고 합니다.
1.8 인치 80기가 하드드라이브가 기본으로 내장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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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코어 2 듀오 1.6 GHz가 기본사양, 1.8GHz가 옵션입니다. CPU 사이즈는 Intel이 60%로 줄였다고 합니다.


CPU에 관해서는 Intel의 CEO인 Paul Otellini가 연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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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장착되는 장치는 Multi-touch trackpad,802.11n과 블루투스 2.1/EDR, USB 2.0 등입니다. 배터리는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USB 포트가 1개라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역시 잡스답게 필요없는 것은 과감히 버립니다. 광학 드라이브는 없다고 하는 군요 :D 물론 옵션으로 $99에 이용가능합니다. Macbook Air의 가격은 $1799 입니다. 오늘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배송(Shipping)는 2주후 부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연설을 정리합니다. 오늘 Mac Pro의 업데이트, 타임캡슐의 소개, iPhone과 iPod touch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iTunes의 영화 대여 서비스, Apple TV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cbook Air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콘서트는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던 Randy Newman이 맡아 공연을 진행합니다.
 
Apple.com의 홈이 바뀌고 Store에 Macbook Air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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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잡스입니다.
혁신적인 마인드가 돋보이네요. 말이 무성했던 영화대여 쪽도 안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역시. Macbook Air는 대단하네요.
얇고 가벼운데 13.3인치라. 서브 놋북에서 높은 디스플레이를 요구했던 저에게 완전 희소식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레오파드에 이어 Apple은 계속 세간에 주목을 받겠네요.

가격도 착합니다. X61 최고사양이 200만원대에 1024*768인것을 감안하면 1799달러는 참 착한 가격이네요. 이번 해 역시 잡스 때문에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이제 동영상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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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eatinova